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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기스 기저귀 5종 비교
아기가 집에 오고나서 태열이 막 올라오더니 지루성 두피염에.. 결국 아토피까지 진단 받고 피부로 너무너무 고생이 많았다.
그래서 결국 우리는 무조건 매쉬에 듀라론에 냉각에 아주 쿨 Cooooooll 파티중이다.
기저귀도 하기스를 계속 쓰고 있긴 한데, 이 안에서도 라인이 여러개라서 이것저것 써보았다.
네이처메이드 밴드형 | 퓨어코튼 팬티형 | 네이처메이드 썸머밴드 | 맥스드라이 | 매직컴포트 썸머 밴드형 |
1단계 (3~4.5kg) 2단계 (4~8kg) 3단계 (7~10kg) 4단계 (9~13kg) 5단계 (11~16kg) 6단계 (14~19kg) |
1단계 (3~4.5kg) 2단계 (4~8kg) 3단계 (7~10kg) 4단계 (9~13kg) |
1단계 (3~4.5kg) 2단계 (4~8kg) 3단계 (7~10kg) 4단계 (9~13kg) 5단계 (11~16kg) |
1단계 (3~4.5kg) 2단계 (4~8kg) 3단계 (7~10kg) 4단계 (9~13kg) 5단계 (11~16kg) 6단계 (14~19kg) |
2단계 (4~8kg) 3단계 (7~10kg) 4단계 (9~13kg) 5단계 (11~16kg) |
조리원에서부터 썼던 기저귀인데 무난무난 큰 이슈없이 잘 쓴 것 같다. 겨울 아기였는데 일주일에 1~2번 정도 습진이 보여서 비판텐을 발라줘야 했다. |
태열이 올라오길래 좀 더 좋은 성분 같아서 선물세트에 있던 이걸 사용해 보았는데 크게 좋다는 느낌은 못 받아서 구매는 안 했다. | 열 많은 아기라는 것을 감지하고 '썸머'가 들어간 건 좀 더 시원하겠지 싶어 주문했다. 여름용이라 얇아서 그런지? 아니면 사이즈가 좀 더 넉넉하게 나온건지 뭔가 우리 애기한테는 핏이 안 맞아서 소변/대변 둘 다 많이 샜다... 야외에서 똥파티 한 게 한 두번이 아니다 😂 |
인스타 보면 이거 쓰는 아가들이 정말 많은 듯하다. 라라스(옆으로 자는 베개)에서 재우다 보면 소변이 잘 새서 이걸 쓰기 시작했는데, 이걸 쓴다고 특별히 안새거나 하진 않았다. 그래도 장기간 착용했을 때 부담이 없는 기저귀라서 만족했다. 다만 미세하게 하드한 느낌이 있긴 해서, 태열 아토피 아기에게는 자극적일 것 같아 1박스만 쓰고 쓰지 않았다. |
🩵 정착템 🫡 썸머밴드에서 일반 네이처메이드로 돌아갈때 쯤 발견한 매직컴포트. 리뷰가 정말 없었어서 그냥 시험삼아 구매한 건데 이게 정말 잘 맞는다!! 신기하게 썸머밴드보다 더 얇은(느낌인..)데 소변 흡수도 잘 되고 대변도 잘 잡아준다. 우리 애기는 아토피가 있어서 통풍과 온도조절이 필수라서 특이사항 없는 한 겨울에도 이 기저귀를 사용할 듯하다..!!! 6단계는 없으니까 그전에 기저귀 떼야지ㅎㅎㅎ |
사진
디자인은 크게 다를 건 없고 확실히 얇다는 느낌이 강하다! 소변 보면 꽃무늬가 색이 변하는 게 일반적인데, 이건 일자인 거? 그정도가 다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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